강남구, 배달전문음식점 대상 '위생지킴이' 창단…"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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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배달전문음식점 대상 '위생지킴이' 창단…"전국 최초"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위생지킴이'를 창단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 내 배달전문음식점은 156곳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앞서 구는 9~10월에는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과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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