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과 MBTI 얘기하고 커피차 쏘는, 정기선표 소통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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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과 MBTI 얘기하고 커피차 쏘는, 정기선표 소통과 리더십

직원들을 위해 커피차를 쏘고 도넛을 배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총수가 이목을 끌고 있다.

신입사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신의 MBTI를 커밍아웃할 정도로 친근하게 소통한다.

회장 취임 이후 첫 행보부터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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