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가계정 뒤에 숨은 저급한 인종차별자들...누가 '안양 명품 외인' 모따에게 돌을 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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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이슈] 가계정 뒤에 숨은 저급한 인종차별자들...누가 '안양 명품 외인' 모따에게 돌을 던지나

FC안양은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에서 광주FC에 0-1로 패했다.

안양 관계자에 따르면 모따가 경기 후에 인스타그램을 확인했는데 인종차별 단어를 담은 DM(다이렉트 메시지)가 쏟아졌다고 한다.

모두 가계정이었고 안양 팬들이나 K리그 팬들은 아니었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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