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오전 11시 부산서 6년만 대면…무역담판 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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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오전 11시 부산서 6년만 대면…무역담판 예정(종합)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중 정상회담이 30일 오전 11시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9일 발표한 공식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일 오전 11시 경주에서 양자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미국 정부 관계자는 아시아 순방 전 온라인브리핑에서 "한국 부산에서 시 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날 공개된 백악관 일정에서는 회담 장소가 경주로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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