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미와 전 축구선수 박요한 부부가 아들 시몬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두 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임신 34주 차 박보미 부부의 가슴 뭉클한 출산기가 공개됐다.
박보미는 “시몬이 물건은 그대로 두고 있다.우리가 슬퍼하면 하늘나라에서 시몬이가 더 슬퍼할 것 같아서 씩씩하려고 한다”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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