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을 앞두고 내야수 안치홍(35·4+2년 최대 72억 원)을 데려왔고, 2024시즌을 마친 뒤에는 엄상백(29·4년 최대 78억 원)과 심우준(30·4년 50억 원) 등을 영입하며 팀 전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엔트리에서 제외된 데 이어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엔트리서도 제외됐다.
한화 심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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