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건 2006년 10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이후 6946일 만이다.
그 무렵 한화 구단 관계자는 "경기 종료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불꽃공연을 진행한다"며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는 팬들과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김승연 구단주께서 전하고자, 경기 종료 후 불꽃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7로 패했는데도 불꽃놀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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