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여기가 '나솔 2세' 부모네"…28기 영호, 옥순에 "젊은 아빠 무임승차 하고파"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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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여기가 '나솔 2세' 부모네"…28기 영호, 옥순에 "젊은 아빠 무임승차 하고파" (나솔)

'나솔'에서 28기 영호가 옥순에게 플러팅을 날렸다.

갑자기 콧물이 흐른 옥순은 "영호가 나한테 정떨어지면 어떡하냐"라며 걱정했다.

영호는 "콧물을 혓바닥으로 핥아 먹어도 전혀 정 안 떨어진다"라며 옥순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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