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산시내 당구클럽서, 제17회울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 어르신 294명 참가 ‘성황’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에서 이재원과 정용호가 각각 일반부 3쿠션과 포켓9볼에서 우승했다.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지난 26일 DS당구클럽 등 울산시 관내 당구클럽에서 ‘제17회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일반부 선수 및 동호인 192명, 어르신부(프리쿠션, 포켓 애니콜) 70명, 일반부 포켓동호인 32명 등 모두 29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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