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금빛 넥타이 매고 트럼프 맞이…트럼프, 무궁화 대훈장에 "당장 착용하고 싶다"(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최고훈장인 '무궁화 훈장'을 받고 "당장 착용하고 싶다"고 했고, 특별제작된 신라 금관 선물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본격 회담이 열리기에 앞서 회담장 건물 밖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렸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리자 앞으로 걸어가 미소를 지으며 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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