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가운데)가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한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진 두산의 불펜, 투수코치를 맡았다.
현역 시절 두산 베어스의 레전드 불펜투수였던 정재훈 코치(45)가 2023시즌 이후 2년만에 돌아와 친정팀 투수들을 지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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