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첼시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못 보여준 산초는 맨유로 복귀했다.
‘트리뷰나’는 “산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단 53분밖에 뛰지 못했다.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교체로 들어왔다가 다시 교체 아웃됐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올 시즌 기회를 얻지 못하고 모두 맨유를 떠났지만, 현재 ‘안산가래호’ 멤버 중 산초만 유일하게 데뷔골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