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디 폰세가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LG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해 6회초를 마무리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대전|뉴시스.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는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3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폰세는 2회초에도 1사 이후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으나 오지환과 박동원을 범타로 돌려세워 무실점 투구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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