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신규 댐 후보지에 포함됐던 지천댐은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규제 철회로 종이빨대 제조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몰렸다는 비판에 대해선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신규원전 추진은 공론화 중요…12차 전기본에 반영 가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기후에너지부 종합국감에서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등 이재명 정부의 원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해상풍력의 단가를 낮추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펼칠 예정이며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