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례미팅은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직장문화의 핵심이자 모든 구성원의 인권과 존엄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라며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월례미팅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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