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에는 CES·FIX 혁신상 수상 기업,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기업, 대구센터 우수기업 등 총 30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AI,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분야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대구센터는 ICT 투자밋업을 통해 12개 기업과 총 16건, 약 135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센터 한인국 대표는 “FIX 2025 스타트업 아레나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국내외 시장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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