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삼성전자가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아사히카와 지역의 극한 기후를 활용해 냉난방기의 난방 성능을 좌우하는 '제상 시스템'과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솔루션'의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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