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대성불패’ 구대성(56)이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날 한화 레전드인 구대성과 조경택이 각각 시구와 시포에 나섰다.
특히 시구를 한 구대성은 한화의 손꼽히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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