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의원 노력, APEC 기간 김해공항 제2출국장 일반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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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의원 노력, APEC 기간 김해공항 제2출국장 일반인 허용

김희정 국회의원./김희정 의원실 제공 김해공항 국제선 제2출국장이 APEC 행사 기간 동안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돼 출국장 혼잡이 크게 완화됐다.

29일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제2출국장이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몰리는 피크시간대(오전 7~9시) 혼잡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28일 법무부, 관세청 등 CIQ 기관 협의를 통해 오늘부터 APEC 행사 기간(10.27~11.3, 8일) 동안 일반인도 제2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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