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손아섭이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LG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밝은 모습으로 경기 전 타격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손아섭은 1~2차전 패배에도 주눅 들지 않은 후배들의 모습에 “대견하고 듬직하다”고 말했다.
한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은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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