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약속 지키나… 첸백시 "SM 조건 수용, 엑소 활동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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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약속 지키나… 첸백시 "SM 조건 수용, 엑소 활동 원해"

첸백시 소속사 아이앤비백(INB100)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첸백시 측은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개인 일정을 모두 비워두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SM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엑소 팬미팅 개최 및 정규앨범 발표에 대한 공지를 접하게 됐다”며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엑소 첸백시 ◇첸백시, SM 상대로 줄소송 냈지만… 기각 또 기각 첸백시는 2023년 6월 SM이 수익금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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