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고, 특히 강태오는 마지막 사진에 김세정 개인 셀카를 넣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세정 역시 "홍연 젠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11월 7일 9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강태오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강태오의 어깨에 기대거나, 마주보고 눈을 빤히 바라보는 등 심상치 않은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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