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트럼프 방한, 대미외교 성과의 상징…한미 관계 공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트럼프 방한, 대미외교 성과의 상징…한미 관계 공고"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두고 "이번 방한은 역대 최단기간인 147일 만의 한미 정상 상호방문으로,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 성과의 상징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 방한, 공고한 한미 관계와 평화에 대한 의지를 함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발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고,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대통령 최초로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고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