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최고훈장에 금관까지…'美갈비·트럼프와인' 연이은 오·만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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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최고훈장에 금관까지…'美갈비·트럼프와인' 연이은 오·만찬(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회담에 임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회담 장소인 경주박물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여하고 '금관' 선물…트럼프 "감사"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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