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욕먹을 각오 하고 축의금 받았다" 18가지 잘못 지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민희, 욕먹을 각오 하고 축의금 받았다" 18가지 잘못 지적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돈을 챙긴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위원장 직 사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국정감사 기간에 그것도 국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점"을 지적하며 "최 위원장이 존경한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외부에 알리지 않고 딸 혼사를 치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딸 결혼식 사실이 최초 보도된 9월 25일부터 결혼식이 열린 10월 18일까지 24일이 있었음에도 피감 기관이나 과방위 관련 단체에 화환 축의금을 사양한다는 안내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