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환경시민단체, 유엔 포럼서 영풍석포제련소 오염문제 공식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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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환경시민단체, 유엔 포럼서 영풍석포제련소 오염문제 공식 제기

국내 환경 시민단체가 낙동강 상류 영풍석포제련소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유엔 포럼에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김수동 이사장은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WSCAP)의 초청을 받아 참여해, 시민사회포럼 Goal 6(깨끗한 물과 위생) 세션에서 영풍 석포제련소로 인한 낙동강 중금속 오염 실태와 해결 방안 제안 및 국제 사회의 협력을 제시했다.

포럼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시민사회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동북아 시민사회 성명서(2025 NEA CSO Statement)가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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