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육상실업 최기만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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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육상실업 최기만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BNK부산은행은 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가 지난주에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남자 일반부 400미터 허들 부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2015년도부터 지역 기초 체육의 발전을 위해 육상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육상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이재홍 감독의 지휘 아래 400m 허들의 최기만 선수, 400m 허들의 이승윤 선수, 장대높이뛰기 김찬민 선수, 높이뛰기 이다인 선수와 장애인 선수인 남기원, 신유성 선수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은행의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실업팀의 값진 은메달과 함께 45년간 후원해온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의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 활동의 근간이 되는 육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엘리트 체육 육성과 함께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부산이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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