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403회는 지역의 따뜻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현장을 전한다.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경주 APEC의 숨은 주역들을 조명하는 현장부터 배우 박상면이 10년째 찾는 의정부의 ‘빨간 맛’ 부대찌개집, 여기에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어가 필수 외국어로 떠오른 사연, 노모와 함께 떠나는 봉화 효도 여행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현지인 아델리아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 문화 이야기와 함께, 한국어가 필수 언어로 자리 잡은 이색적인 현상을 보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