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국의 반도체·조선업 부문에서 기술적 협력을 강조하며 “미국이 번영해야 동맹국도 번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30일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 받았다.
◇미중 정상회담서 ‘무역합의’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건설·창조·고용·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톡톡히 보상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런 이들이 미국 입국 시 가장 빠른 서비스를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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