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2 서울이랜드가 취미형 축구 프로그램 ‘레울 아카데미’ 성인 남성반을 신설했다.
서울이랜드는 지역 생활체육 확산과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레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인 여성반은 지난해 3월 개설 이후 1년 6개월 만에 1개의 반에서 3개의 반으로 확대됐으며 회원 수가 무려 281%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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