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케어’ 12개 기업, 중동시장 공동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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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케어’ 12개 기업, 중동시장 공동 공략 나서

‘K-헬스케어’를 대표하는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Global Health Exhibition 2025(이하 GHE) 박람회에 공동으로 참가해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술력을 알렸다.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헬스케어산업의 디지털화를 주도하는 국부펀드(PIF)의 주력 자회사와 업무협약(MOU)이 체결되고,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은 양국 헬스케어 기업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Korea Night’ 행사를 열어 한-사우디아라비아 양국 헬스케어 산업의 협력을 독려했다.

K-헬스케어 컨소시엄을 이끄는 이지케어텍 홍우선 대표이사는 “보건복지부와 주사우디 대사관의 관심과 지원 아래 여러 기업들과 손잡고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의 경쟁력을 중동에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양국 협력 및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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