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청탁 금품수수' 노상원 공판서 혐의 부인…"만난 적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급청탁 금품수수' 노상원 공판서 혐의 부인…"만난 적 없어"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현역 군인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8∼9월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으로부터 현금 1천5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기일까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증인신문 등을 마친 재판부는 이날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