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꾸준한 인기…황토에서 자란 '한국 과일', 14톤 물량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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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꾸준한 인기…황토에서 자란 '한국 과일', 14톤 물량 미국 수출

고창군의 대표 특산 과일인 ‘고창배’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고창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고 서해안 해풍을 맞아 성장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하며 껍질이 얇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배즙과 배숙을 비롯해 갈비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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