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청장은 "지난 3년은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행정의 중심에는 늘 구민이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 청장은 "행정은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구민의 체감이 중요하다"며 "서구는 '최초'를 넘어 '최고'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서 청장은 "노루벌 정원과 특구 같은 큰 축, 그리고 억새숲과 호수공원 같은 생활형 문화 공간이 함께 어우러질 때 서구는 진정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구민이 자랑스러워할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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