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9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2025 창원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가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민들로부터 제안받은 인구정책 21건 중 4건이 안건으로 부쳐졌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이 의미 있고 실효성 있는 창원형 인구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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