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일환인 ‘Demo-Day’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데모데이를 통해 기술력과 비전을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었고 안양산업진흥원의 체계적 지원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창업생태계에서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해 안양을 중심으로 한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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