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 모빌리티 PV5를 앞세워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내년부터 일본에 판매되는 PV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췄다.
또 탄소중립 사회를 견인하기 위해 일본에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설립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서비스-운영' 전반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