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육상실업 최기만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NK부산은행, 육상실업 최기만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수상

BNK부산은행은 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가 지난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남자 일반부 400m 허들 부문에서 은메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육상실업팀 창단 및 운영 외에도 1981년부터 45년간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지역 육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실업팀의 값진 은메달과 함께 45년간 후원해온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의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 활동의 근간이 되는 육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엘리트 체육 육성과 함께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부산이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