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모아 부산 시내도로 무법천지로 만든 20대 집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주족 모아 부산 시내도로 무법천지로 만든 20대 집유

새벽에 오토바이 폭주족들을 불러 모아 위험 운전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당시 A씨 등 폭주족 25명은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지그재그 운전 등을 하며 시내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