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엠버스(Embers)'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중 하나인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 & Wollensky)'와 함께 특별 콜라보레이션 쉐어링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엠버스의 시그니처 웻에이징 스테이크와 스미스앤월렌스키의 클래식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애피타이저는 스미스앤월렌스키의 시그니처 메뉴인 월렌스키 샐러드로, 신선한 채소에 스모키한 베이컨과 하우스 드레싱이 어우러져 뉴욕 정통 스테이크하우스의 클래식한 매력을 그대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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