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 무산과 관련해 “민간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며 “AI 3강국으로 가기 위해 준비된 지역을 신중히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이 “광주는 지난 7~8년간 다른 지역보다 선도적으로 AI 산업을 육성해왔다”며 “과기정통부가 AI 3강국 달성을 위해 제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AI 인프라뿐 아니라 인공지능 전환(AX) 지역 육성과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계획이 있다”며 “준비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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