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11월1일 시청 애뜰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를 연다.
특히 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초아유스콰이어의 축하공연 속 인천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힐 불빛을 점등 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는 가족, 연인, 친구, 이웃이 함께 도심 속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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