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 에너지부와 협력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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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美 에너지부와 협력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AI 컴퓨팅 기술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 산하 국립연구소 및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전역에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르곤 국립연구소의 폴 컨스 소장은 “엔비디아 및 오라클과의 협력은 미국의 AI 인프라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도약”이라며 “앞으로 수십 년간 과학적 발견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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