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 오르고, 침전 머물고'…與 "김건희 문화재 사유화, '주술'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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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오르고, 침전 머물고'…與 "김건희 문화재 사유화, '주술' 소문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용상' 논란과 관련해 당시 경회루에 동석했던 황성훈 전 문체비서관을 질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방문 등 '문화재 사유화'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황 전 비서관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을 인지 못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같은 답을 반복하자, 이 의원은 "지금 경회루 사진만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용상 착석 당시의) 사진이 없다고 생각하나"라고 황 전 비서관을 압박하기도 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23년 9월 영부인 신분으로 경복궁에 방문, 출입이 제한된 근정전 내부로 들어가 동석한 이배용 당시 국가교육위원장의 권유를 받고 용상(어좌)에 착석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이번 국감 과정에선 김 전 대표가 역시 출입통제 구역인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비공개 방문하고, 명성황후 침전인 곤녕합에에 윤 전 대통령과 함께 10분간 머물렀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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