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불발 관련, 인내심을 갖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난 김 위원장을 잘 알고 있고, 이번엔 타이밍이 맞진 않았다"면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과도 많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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