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지영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이모씨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여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9건의 협박성 게시물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한씨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경찰서에 이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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