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힙합 발목 잡는 ‘마약’ 또 터졌다…이번엔 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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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힙합 발목 잡는 ‘마약’ 또 터졌다…이번엔 디아크

랩 가수 디아크가 대마초 흡입 및 유통 혐의로 체포됐다.

디아크는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마초 ‘흡입’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유통’ 혐의가 인정될 시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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