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안전성이 담보된다면 원전 계속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2차 전기본에 신규원전 2기, SMR 1기 반영할 계획이라고 감안하면 되는가"라고 질의하자 김 장관은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답했다.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해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수원이 부지 선정을 진행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는 김 의원 지적에는 한수원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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