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티빙 인기 프로그램 '환승연애4'를 함께 시청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앉았다.
에일리와 방송을 시청하며 끊이지 않고 멘트를 뱉는 최시훈의 모습에 "대사가 자꾸 물리는 것 같다"며 제지시켰고, 최시훈은 "나 오늘 수다를 못 떨어서..."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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