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범죄조직 계좌도 탐지한다…'보이스피싱 AI플랫폼' 출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외 범죄조직 계좌도 탐지한다…'보이스피싱 AI플랫폼' 출범

국내외 보이스피싱 계좌를 전방위적으로 탐지해 정부, 수사기관, 금융회사 간 신속하게 공유하는 '보이스피싱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본격 출범한다.

◆국내외 보이스피싱 계좌 전방위 차단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금융보안원에서 개최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 출범식'에 참석했다.

예를 들어 A국가 범죄집단의 보이스피싱에 활용된 해외 계좌가 포착될 경우 정부는 즉시 AI플랫폼을 통해 계좌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회사 등은 해당 계좌로 빠져나가는 송금 이체를 신속하게 차단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